기획특집

2013 대한민국 영화인 열전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와 조선일보가 온라인을 통해 공동 조사한 '2013 한국 영화 지표'에서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남녀 배우로 하정우와 김혜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연기 잘하는 남녀 배우로는 황정민과 전도연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또 가장 뛰어난 영화감독에는 봉준호와 박찬욱 감독이 올랐다.

봉준호,하정우,김혜수,황정민,전도연
  • 뛰어난 영화감독
  • 남자배우 인기
  • 여자배우 인기
  • 남자배우 연기력
  • 여자배우 연기력

봉준호

봉준호 (奉俊昊)

2013 순위: 1위(19.9%)
2012 순위: 1위

출생: 1969년 9월 14일
데뷔작: 단편 '백색인'(1993)
최근 작품: 마더(2009), 설국열차(2013)

박찬욱

박찬욱 (朴贊郁)

2013 순위: 2위(19.4%)
2012 순위: 2위

출생: 1963년 8월 23일
데뷔작: 달은....해가 꾸는 꿈(1992)
최근 작품: 박쥐(2009), 스토커(2013)

강우석

강우석 (康祐碩)

2013 순위: 3위(16.8%)
2012 순위: 4위

출생: 1960년 11월 10일
데뷔작: 달콤한 신부(1988)
최근 작품: 전설의 주먹(2013)

김기덕

김기덕 (金基德)

2013 순위: 4위(8.8%)
2012 순위: -

출생: 1960년 12월 20일
데뷔작: 시나리오 '무단회단'(1995)
최근 작품: 피에타(2012)

임권택

임권택 (林權澤)

2013 순위: 5위(7.3%)
2012 순위: 3위

출생: 1936년 5월 2일
데뷔작: 두만강아 잘있거라(1962)
최근 작품: 천년학(2007)

류승완

2013 순위: 6위(3.5%)
2012 순위: 7위

출생: 1973년 12월 15일
데뷔작: 단편 '변질헤드'(1996)
최근 작품: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3)

추창민

추창민

2013 순위: 7위(3.3%)
2012 순위: -

출생: 1969년 9월 14일
데뷔작: 단편 '사월의 끝'(2000)
최근 작품: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최동훈

최동훈

2013 순위: 8위(2.5%)
2012 순위: -

출생: 1971년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2004)
최근 작품: 타짜(2006), 도둑들(2012)

이환경

이환경

2013 순위: 9위(2.2%)
2012 순위: -

출생: 1970년
데뷔작: 그놈은 멋있었다(2004)
최근 작품: 7번 방의 선물(2013)

이창동

이창동 (李滄東)

2013 순위: 10위(1.9%)
2012 순위: 9위

출생: 1954년 4월 1일
데뷔작: 초록물고기(1997)
최근 작품: 시(2010)

조선일보·맥스무비 '2013 한국 영화 지표' 온라인 공동 조사/조선일보 2013년 4월 30일자
조선일보·맥스무비 '2013 한국 영화 지표' 온라인 공동 조사/조선일보 2013년 4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