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를 이끌 사람들

정부 17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3실장, 9수석 내정자를 확정지으며 제18대 박근혜 정부의 초대 내각을 이끌 주요 인선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정치색이 옅은 참모형과 실무형의 인사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에서 기능 중심의 효율적 정부 운영에 무게중심이 실렸다는 평이다.
조선일보 인물정보가 박근혜 정부 초대 장관 내정자와 대통령비서실 주요 내정자의 인물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