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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아 嫡子' 농협금융 수장 됐다2018.04.20(금)
'비운의 황태자' 김광수(61)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됐다.19일 NH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광수 전 원장을 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며 "김 전 원장은 금융전문가로서 금융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갖춘 데다가, 지장과 덕
양모듬 기자
"왕멸치 물러갑니다~ 댓글 볼 시간에 슛 연습 더 하세요"2018.04.20(금)
"패배가 아쉽지는 않네요? 우리가 SK보다 못했으니 진 거 아닌가요?"한국프로농구의 '레전드' 김주성(39)은 담담했다. 그의 소속팀 원주DB가 챔피언전에서 준우승에 머무른 다음 날인 19일. 김주성은 숙소 짐을 싸 서울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고한 김주성이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후배들과 코
원주=주형식 기자
"서울을 지켜야 자유민주주의 지킬 수 있다"2018.04.20(금)
6·1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19일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에 맞서 시민의 삶과 재산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라며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 전쟁을 치를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당사에서 가진 본지 인터뷰에서 안 위원장
최경운 기자
트럼프 "모든 것 하겠지만, 결실 없다면 회담장서 나올 것"2018.04.20(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면서도 "결실이 없다면 회담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州)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은 전 세계에 굉장한 일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만델라 탄생 100주년… 화해와 용서의 정치 되새겨야"2018.04.19(목)
"'마디바'(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별칭)는 정치적 보복으론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끊임없이 화해 메시지를 전했고, 아프리카와 세계의 희망이 됐습니다."노주코 글로리아 밤〈사진〉 주한 남아공 대사는 19일 서울 성북동 대사관저에서 가진 본지 인터뷰에서 "올해는 마디바 탄생(1918년
노석조 기자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탈북민 의료 지원도 나서2018.04.19(목)
조선일보사와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라종억)이 주관하는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9기 입학식이 19일 서울 중구 라온 강의장에서 열렸다.올해 창립 5주년을 맞는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는 '탈북민 전용 의료지원센터'를 만들어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라종억 이사장은 "현대병원의 김부섭 원장과 함께 남양주에 '탈북민 전
김명성 기자
"한쪽 다리가 아프면 남은 다리로 물 찬다"2018.04.19(목)
방윤혁(50) 해군 해난구조대 6팀장은 잠수 군무원이다. 최대 40m 바닷속까지 들어가 함정 밑바닥 조사, 유실물 인양 임무 등을 수행한다. 그는 왼쪽 다리를 전다. 다발성 척추장애를 갖고 있다. 그런 상태로 1994년 일반 공채에 지원해 군무원이 된 이후 7000회 이상 잠수 임무를 완수했다. 그는 "한쪽 다리가 아프면
전현석 기자
파란만장했던 여배우의 삶, 간결한 마침표2018.04.19(목)
"너무나 겸손한 분이셨습니다. 오랫동안 라자로 마을을 후원했지만 한 번도 내세운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만 하셨습니다. 이 조촐하고 가난한 장례식도 그분 겸손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19일 오전 영화배우 최은희의 발인이 치러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미사를 집전한 조욱현 토마스 신부가 말하자 장내엔
송혜진 기자
이건우 과학기술 '창조장'2018.04.19(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합동 기념식을 연다. 이건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 부문 훈장인 창조장을,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피천득·법정 스님도 '나 참 욕심 많지?' 묻더군요"2018.04.19(목)
김성구(58) 월간 '샘터' 발행인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아버지 손에 이끌려 샘터 필자였던 수필가 금아(琴兒) 피천득(1910~2007) 선생 댁에 세배를 하러 갔다. 다른 어른들은 세뱃돈을 줬는데 피천득은 초콜릿이나 예쁜 양말 같은 걸 건넸다. 40년 가까이 지나 김 발행인은 비로소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는
곽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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