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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이야… '이형택 키즈' 정현의 포효2018.01.22(월)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남자 단식 3라운드(32강전)가 열린 20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 3시간 22분의 혈투가 끝나자 숨죽이며 경기를 지켜봤던 1만5000여 명의 관중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질렀다. 축하와 놀라움이 뒤섞인 관중 반응은 한국에서 온 정현(22)을 향하고 있었다
석남준 기자
"박원순 시장 두번 도왔으면 충분… 세대교체해 文정부 성공 돕겠다"2018.01.22(월)
386 운동권 출신인 민주당 우상호〈사진〉 의원(56·서울 서대문갑)이 21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3선(選)의 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선수 교체, 인물 교체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우 의원은 "박 시장은 시민사회의 문제 인식과 가치에 대한 기대를 훌륭하게 해냈지만
김아진 기자
"미리 연락 주셨으면 5만석 새 공연장 지었을텐데" 우리측 말에… 현송월 "하하하, 그러게 말입네다"2018.01.22(월)
"(현송월 단장이) 불편해하신다. 질문 자꾸 하지 마라."2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역에서 국정원 관계자가 취재진을 밀쳐내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 예술단 사전 점검단을 이끌고 내려온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은 이날 서울을 거쳐 강릉 곳곳을 돌아봤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접근은 철저히 통제됐다. 우리 당국은 현송월의
서울·강릉=안준용 기자
"기업들 돈 떼일 걱정없게, 수출 밀어줘야죠"2018.01.21(일)
"미국처럼 우리 주력 수출 시장에서 보호무역 파고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신흥 시장 개척이 정말 절실한 때입니다."문재도(59)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글로벌 수출 시장 상황은 여의치 않지만, 우리 기업이 자금을 떼일 염려 없이
안준호 기자
'바람의 딸' 한비야, 지난해 네덜란드 구호전문가와 결혼2018.01.21(일)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의 저자이자 국제구호활동 전문가 한비야(60)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네덜란드 출신 긴급구호 전문가 안토니우스 반 쥬드판(66)씨와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따르면 한씨는 작년 11월 10일 서울 한 성당에서 쥬드판
이다비 기자
[Why] 내리막 세상에서… 착한 투자를 꿈꾸다2018.01.20(토)
좋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번다. 가능한가. 벤처 캐피털 옐로우독(YellowDog)의 제현주(42) 대표는 그렇다고 말한다. 서울 대학로 샘터 건물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뉴스와 관련, 제 대표의 이름이 미디어에 종종 등장했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사서 적정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공공 가치도 추구한다는 부동산 투자회사
어수웅 기자
아던 뉴질랜드 총리, 출산 후 6주 휴가 간다2018.01.19(금)
저신다 아던(38·사진) 뉴질랜드 총리가 18일(현지 시각)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6월이면 우리 가족이 2명에서 3명이 된다"며 "나는 이제 총리이자 엄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 6주 동안 출산휴가를 갈 계획이다. 이후 육아는 아던 총리와 사실혼
최은경 기자
슈뢰더·김소연씨 戀人 관계 공식화2018.01.19(금)
게르하르트 슈뢰더(74·사진 왼쪽) 전 독일 총리와 한국인 김소연(47·오른쪽)씨가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독일 주간지 분테는 17일 '네, 사랑입니다(Ja, es ist Liebe)'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커버 사진은 슈뢰더 전 총리와 김씨가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이다. 슈뢰더 전 총리는 인터뷰에
최아리 기자
"北에 없는 '선택할 자유' 큰 축복"2018.01.19(금)
"50년 전 그날은 유독 추웠지요."지난달 15일 경기 연천군 장남면에 있는 1·21 침투로 앞에서 김신조(76)씨가 군사분계선 철조망 너머를 바라봤다. 그는 이 철조망을 뜯고 1968년 1월 21일 박정희 대통령 살해를 목표로 청와대를 습격한 31명의 무장공비 중 유일하게 생포됐다. 김씨는 "그해 4월 우리나라에 예비군
윤수정 기자
"임진강 아이스하키 65년 만에 다시 볼 줄이야"2018.01.19(금)
"임진강에서 또 한 번 아이스하키 경기를 볼 수 있을 줄이야…. 먼저 간 전우(戰友)들이 너무 그립습니다."클로드 P.E 샤를랭(89·캐나다)씨는 19일 경기 파주시 임진강 인근에 설치된 임시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옆에 있던 데니스 무어(87·캐나다)씨와 존 비숍(89·캐나다)씨가 그의 어깨를 두드리
파주=주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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